울진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6. 2지방선거에 자존심을 건 싸움이 시작된 기자회견문이 있어 나름대로 고심하다가 본 이데이뉴스에서는 아래와 같이 회견문 전문을 취급하기로 하였다.
아 래
<기자회견문>
울진군민의 자존심으로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는 박사모 회원이면서 박사모의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입니다.
오늘 저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님과 경북의 자존심 친박 임광원 울진군수 후보님의 응원 및 홍보 차 멀리 서울에서, 또 경남 통영을 비롯 진주 마산 창원과 대구에서 친환경 울진, 정이 넘치는 고장 울진을 찾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님을 2012년 차기 대선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반드시 탄생시켜야 하는 팬클럽 회원인 저희는 임광원 후보를 기필코 당선시켜야 겠다는 소명하에 이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멀리서 달려왔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먼 거리를 한 달음에 달려온 이유는 낙후된 울진의 발전과 박근혜 전 대표님을 차기 대통령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친박 임광원 후보님의 울진군수 당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임광원 후보님은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시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분으로 서민의 어려움과 애환을 절감하시는 분입니다. 경상북도 농수산국장과 경제통상실장을 역임하시는 등 행정__경제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이에 저희는 감히 울진군민 여러분께 친박 임광원 후보님을 세계 속의 관광 울진군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임광원 후보님은 특히 이번 선거를 앞두고 현 군수를 제외한 울진군수 출마를 선언했던 강진철 이화영 임원식님 등 기라성 같은 쟁쟁한 분들과 후보단일화를 이끌어내는 등 통합과 화합의 러더십도 갖추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번 한나라당 공천은 후보단일화 라는 울진군민의 염원과 바램을 외면한 채 수긍할만한 해명과 이유도 없이 임광원 후보를 친박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시키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뚜렷한 원칙과 기준도 없이 다음 총선에 대비코져 오로지 자신들의 심복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것을 목격했습니다. 지역민심은 철저히 배제된 채 국회의원 하수인으로 전락한 자치단체장의 공천을 보면서 말이 공천이지 사천임을 체험하고 말았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대로 또 다시 4년을 방치 하시겠습니까?
울진의 발전을 위해 저희는 자신 있게 주장합니다.
친박 임광원 후보님은 국회의원 앞에서 소신 없이 “비 맞은 병아리” 마냥 맥없이 줄서기 하는 후보와는 차원이 다른 또한 그렇게 할 줄도 모릅니다. 타성에 젖은 탁상행정이 아닌 오직 낙후된 고향 울진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울진군민이 공천한 후보입니다. 후보단일화를 시작으로 울진군민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울진발전은 물론 평소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표님의 원칙과 정도정신을 몸소 실천하실 분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신뢰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이에 저희는 박근혜 전 대표님과 전국의 모든 친박 관련 단체들을 대신하여 울진군민 여러분께 큰 절 올리며 호소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6월 2일 울진군민이 공천한 친박 임광원 후보를 울진군수로 선택해 주십시오.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끝으로 지금 울진지역은 유사 이래 엄청난 관권·금권선거가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해 우리 비대위 행동대원 20여명을 오늘부터 선거가 끝날 때 까지 울진지역에 상주시켜 활동할 것이며 필요하면 인원을 추가로 증원시켜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22일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 전국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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