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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청소년 주간(24일~29일)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오는 26일(수) 오후 다목적홀에서 백남선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을 초빙하여 도계 지역 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World Vision'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백남선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은 강연을 통해 긴급구호상황에 있는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상황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
29일(토)에는 동해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도계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
또, 도계 지역 중학생 150여 명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어떤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지, 또 다문화 사회의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을 통해 들으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