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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삼영)는 청정 거창으로 귀농하여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귀농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나만의 브랜드 갖기 운동』을 전개하여 귀농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차적으로는 귀농 인구의 유치에 주력하고 있으나, 이에 못지않게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소득확보와 농촌 환경에의 적응에도 관심을 갖고, 귀농 후에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경영지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일환으로 3단계에 걸쳐 『나만의 브랜드 갖기』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로 6월말까지 브랜드 갖기의 전제조건인 ‘농장이름 갖기’를 홍보하는 한편, 명품 농산물 판매 홍보를 위한 ‘귀농인 내 명함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2단계로 농장 입간판 만들기, 3단계로 인터넷 판매망 구축을 위한 도메인 등록, 상표등록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지원책 외에 향후 우수 브랜드에 대해서는 별도의 단계별 지원 계획도 수립․추진 중에 있다.
『나만의 브랜드 갖기』운동을 통해 ‘브랜드 농산물’로서 농산물의 부가가치도 높이고, 농장에서 관광․체험산업을 연계할 수 있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나아가 거창군의 인구증가 시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