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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입임대아파트피해자연합회(전아연 회장 : 민철수)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서민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켜 줄 후보로 민주노동당 시의원 황차은, 구의원 김도훈, 류정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25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지지선언을 하고 있는 전국 매입임대 아파트피해자연대모임
전아연은 지난 25일 광주시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햤다.
전아연은 “내 집 마련이라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의 꿈을 실현하고 집을 지키는 데 힘있는 정치권이 외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아파트 미분양아파트 해소라는 명분으로 각종 세제혜택과 낮은 금리를 이용하여 서민들이 보금자리를 매입하여 임대 사업하는 신종 임대사업주들의 부도덕한 행태로 인하여 세대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손해는 물론 수천세대가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다”며, 힘 있는 정치권의 무관심에 분통을 터드리고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특히 이들은 “전아연 소속 회원들은 평범한 직장인이며 주부들인 우리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각종 대책 수립을 위한 회의, 소송, 서명운동, 청원,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때 묵묵히 우리들의 힘겨운 노력을 가까이에서 함께 해 준 황차은, 김도훈, 류정수 후보가 있었다”며 “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악덕 임대사업주로부터 소중한 삶터를 잃는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관련법 개정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