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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는 27일 깨끗한 광산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미화원을 만나 격려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 후보(민주당)
민 후보는 이 자리에서 “광산구가 전국 어느 자치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깨끗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것은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각자 담당구역에서 깨끗한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광산구 관내 환경미화원은 62명. 이들이 광주 면적의 45%를 차지하는 광산구 환경미화를 위해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민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향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 후보는 “광산구가 광주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외관만이 아니라 행정시스템도 깨끗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과거와 같이 인사비리로 광산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지 않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을 펼쳐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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