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교류,바이오에탄올 상용화를 위해 양지자체 적극 지원키로 -
고흥군은 지난 26일 11시 고흥군청 상황실에서 필리핀 보홀주 에리코 오멘타도 주지사와 한델 행정실장, 박래복 고흥군부군수, 실과소장과 이용한 전라남도 수산기술사업소 고흥지소장, 바이올시스템즈 김인식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환영행사 및 고흥군과 체결하였던 MOU 후속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방문은 해조류 바이오에탄올 파일럿플랜트 기공식 참석과 지난해 12월 고흥군에서 보홀주를 방문하여 체결한
양 지자체간 민․관 경제문화 교류협력, 양 지자체간 자매결연 체결 그리고 해조류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위해 보홀주의
양식장 무상임대, 경제자유구역 지원과 고흥군의 양식기술 이전 및 감축어선 제공의 양해각서에 따른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
특히 보홀주의 6개대학에 고흥군 청소년들이 어학연수 등을 할 수 있도록 안전 등을 적극 지원하고 보홀주 연구소와 고흥군 해조류 연구소의 상호교환, 보홀주에 양식장 조성 지원 및 경제자유구역 진출을 위한 특별법 상정 그리고 고흥군의 감척어선 지원, 양식장 기술이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금년안에 양 지자체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절차를 양 국가의 국내법에 따라 추진한 후 협의를 하기로 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정 아젠다인 해조류바이오에탄올 파일럿플랜트 사업이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이를 중심으로 TFT를 구성하여 그동안 보홀주에 추진한 사항을 검토하여 내부 절차를 마친후 오는 7월 중 보홀주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양 지자체 차원을 넘어 국가적 자원외교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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