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지역에 당선된 김동진 통영시장 당선자와, 6.2 지방선거 도의원 당선자 2명, 시의원 당선자 12명에게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규정)에서 당선증을 7일 오전 교부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당선증 교부(시장 당선자부터 도의원,시의원 순), 통영시선관위위원장 인사말, 당선자 대표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규정 통영시선관위 위원장은 “진심으로 당선을 축하한다.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과해 당선의 영광을 안은 당선자들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천으로 옮겨야 하는 제2의 관문이 놓여 있으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최선의 역량을 경주해 달라”고 밝혔다.
당선증 교부는 김동진 통영시장, 김윤근 경남도의원, 강석주 경남도의원, 유정철 이장근 서국현 문성덕 강혜원 이명 천영기 김만옥 황수배 천재생 이지연 한점순 통영시의원 당선자 순으로 수여됐다.
김동진 통영시장 당선자는 “비록 당선증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민의 2가지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공약을 잘 지키고 갈등을 화합, 보완하라는 준엄한 명령이고 둘째는 시민들의 공복으로 더욱 자세를 낮추어 겸손하게 봉사하라는 뜻으로 시민과 화합, 소통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당선자들의 대표로 인사말을 했다.
한편, 이날 당선증을 수여받은 통영지역 당선자 15명은 당선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가 됐다.<굿데이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