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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선거용 폐현수막을 잡병수거용 마대로 제작, 100% 재활용하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후 선거에 사용되었던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잡병수거용 마대로 제작, 100% 재활용한다고 밝혔다.
구는 선거용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현수막 중 천과 끈은 도시경관과를 통해 잡병수거용 마대로 자체 제작하여 사용하고, 목재는 재활용하고자 하는 수요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거나 목재 재활용업체에 위탁하여 100% 재활용할 계획.
이번 선거용 현수막으로 제작된 마대는 1,800여개로, 잡병 모으기운동의 수거용 마대로 사용되어 청소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매년 다량으로 발생되는 홍보용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나 잡병마대 등 재활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한 폐현수막도 적극 재활용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생활 쓰레기 줄이기에도 한 몫을 하고 있어, 구민들에게는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더욱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