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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2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정치1번지로 통하는 서울 종로구청장에 당선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곡성군 삼기면 출신 김영종 당선자가 10일 고향에 금의환향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김영종 당선자가 곡성군 의암리를 찾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김영종 당선자는 고향에서 통명초등학교와 석곡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가 한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 수자원공사이사와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을 지내면서 지난 지방선거 4회 때에 종로구청장선거에서 폐하였다가 재도전으로 영광을 안게 됐다.
김영종 당선자는 이번 당선은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의 덕택이라면서 한분 한분 인사를 드리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 “고향에 곡성군수로 당선하신 허남석 당선자와는 오랜 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사이로 서울종로구와 곡성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 당선자를 비롯하여 이밖에 곡성군 출신 당선자 주요인사는 서울특별시 의회 의원으로 2명, 관악구 구의회 의원 1명, 강북구 구의회 의원 1명,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의회 의원1명, 남구의회 의원1명, 전남 교육위원 등 모두 8명인 것.
지역별로는 입면 출신 장환진(동작구)과 김광수(도봉구)씨는 서울시 의회 의원으로, 옥과면 출신 송도호씨는 관악구 구의회 의원으로, 김용욱씨는 강북구 구의회 의원으로, 겸면 출신 이준열씨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의회 의원으로, 강원호씨는 남구 구의회 의원으로 그리고 삼기면 출신 배병채씨는 전남 교육위원으로 당선하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두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종 당서자가 의암리 마을 주민들로 부터 받은 꽃다발을 "마을주민들이 받아야 한다"며 노인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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