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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함께 오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호텔에서 6.2지방선거 기초의원 당선자들을 초청,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당선자 워크숍은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간의 단결과 일체감을 형성하는 한편 변화된 정치 환경속에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에 필요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됀 것.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전남지역 기초의원 당선자 172명과 부산 36명, 대구 4명, 경남 17명, 경북 5명 등 총 234명의 당선자들이 향후 의정활동과 지방정부 운영에 훌륭히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와 공동으로 이번 당선자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통해 당선자들이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줌과 동시에 당 정체성 교육을 통한 정당 일체감 형성과 지도부와의 소통 및 전국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 첫날인 14일 오후에는 정세균 당대표가 기초의원 당선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말에 이어 김효석 도당위원장이 ‘6.지방선거 결과 분석 및 향후 정국’이라는 주제로 첫 특강을 갖는다.
이어 제2특강에서는 오영식 전 의원이 ‘지방자치단체 지원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중앙선관위 이종우 사무차장도 당선자들을 위한 정치특강을 갖는 한편 특강이후 기초의원 당선자들은 전체모임을 갖고 주요 정책에 대한 토론회와 함께 주제별 분임토론을 갖고 의견을 나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중앙선관위 이용섭 교수 등이 ‘매니페스토 및 선거법 해설’과 ‘지방의회에서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방의회 실무 강좌 - 행정사무 감사, 예․결산심의, 조례안심사’에 대한 강의를 갖는다.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에 앞서 김효석 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결과는 지역주의 타파의 큰 걸음으로 부산, 대구, 경남 등 민주당의 불모지인 영남권에서 많은 민주당의 기초의원들이 당선되며 유례없는 지지율을 기록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들의 승리로 생각하고 민주당은 더욱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며 전국 정당으로서 자리를 잡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번에 당선된 지방의회 당선자는 정말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지방자치의 취지를 잘 살려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적극 반영하는 시정·군정을 펼쳐야 한다”며 “중앙당과 도당, 기초의원들이 정책적인 연대와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자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생활정치를 구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에는 정세균 당대표를 비롯한 김효석 도당위원장,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시․도당위원장, 전남과 영남지역 기초의원 당선자와 시․도당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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