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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의원(민주당, 여수시을)이 8일 내외환경뉴스`내외매일뉴스`환경방송이 주최한 ‘8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정치부문 지도자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은 환경종합전문지 내외환경뉴스, 인터넷종합일간지 내외매일뉴스와 NGO단체인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청악환경운동본부중앙회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분들을 발굴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 또한 그분들이 보람을 찾음으로써 더욱 열심히 환경에 기여를 하고 더 많은 분들을 동참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정된 것.
주최 측에 따르면, 주승용 의원은 2004년에 친환경우수의원, 2006년에 환경활동평가 베스트의원, 2009년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되었고, 작년 의정활동에서도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한전의 행정편의적 행태를 지적해 개선했다.
또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도 소수력발전소를 급조해 친환경 녹색에너지라고 포장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점과, 수중보 설치에 대한 입장 변경, 수질예측 자료 수치 조작을 밝혀내는 등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자 중 정치부문에서는 민주당 주승용 의원과 한나라당의 나경원 의원 2명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