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모시문화제 성황리에 끝내
국내 유일의 전통섬유축제인 제21회 한산모시 문화제가 14일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한산모시문화제에는 수많은 국내_외 관광객들이 참여해 국제적 축제로 성장했음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음달 열리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와 9월 열리는 대백제전 개막식 패션쇼를 앞두고 치러졌다는 점에서 국제무대로의 성장을 가늠케 하는 행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15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천 한산모시의 발전과 계승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손에 달렸다”며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한산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