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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치과의사회 후원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양평군 청소년문화의 집(양평읍 백안리)에서 실시한다.
군은 그 동안 매년 구강보건의 날에 유치원, 유아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연극제를 실시해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치아건강관리가 우수한 학생을 학교별로 5명씩 선정해 고은이 상, 예쁜이 상, 튼튼이 상, 밝은이 상 수상자를 각각 선발한다.
또 이날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권오균 군의회의장, 권영택 교육장, 주환균 군 치과의사회장이 시상에 나설 예정이며, 심사위원에는 관내 치과의사 5명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평생건강의 첫걸음인 치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 구강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치과진료 뿐만 아니라 구강예방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에 대한 불소용액 양치사업과 구강검진 및 치아홈메우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 시설 무료진료, 양수・옥천초 구강보건실(미니치과)을 설치, 주1회 이상 전교생에 대한 치아를 관리하는 등 매년 초등학생 충치율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