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능포동(동장 김백구)은 지난 12일 장미공원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양지암축제는 거제시의원, 도의원, 6.2지방선거 당선자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작년부터 장미축제, 바다등축제, 장미체험행사, 경로행사를 통합 추진해 실시했던 양지암축제가 통합추진이라는 수범사례로 인정받으면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체험행사로 축제 참여자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졌다.
장미공원일원에 꾸며진 주요무대 행사장과 페이스 페인팅, 장미체험행사, 종이접기, 사생대회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공간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함께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연령에 국한되지 않고 동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축제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으며, 어르신 노래자랑, 동민노래자랑, 건강걷기대회 등 모두가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내용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호응과 만족도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았다.
또한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은 참여한 동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백구 동장은 행사 참석자, 행사를 준비한 양지암축제추진위원회와 행사준비에 고생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아울러 이번 동민상수상자 김인숙, 공로패수상자 김성옥, 감사패수상자 전영복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해를 더해갈수록 더욱 다채로운 행사내용으로 동민과의 더욱 돈독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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