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와 통영시협의회(회장 김광호)는 6.25전쟁 60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평화통일음악회를 경남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3군의 최고를 자랑하는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와 해군홍보단 80여명이 충무공의 혼이 서린 통영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을 우렁찬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군악대는 조동민 소령의 지휘로 해군마칭곡, 민요모음곡,korean collection 5, American Graffiti 등을 연주하며, 국악인 김계영, 천주미 등이 출연한다.
김광호 회장은 "천암함 침몰사건이후 침체된 해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해군군악대의 수준높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계자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을 관람할 사람들은 당일 오후7시30분 이전까지 입장하여야 하며, 어린아이는 입장하지 못함을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굿데이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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