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황포돛배 뜬다 !!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옛나루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 새로운 황포돛배가 등장한다.
양평군은 7천5백만 원을 들여 황포돛배를 복원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500여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수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배는 40여 명이 승선할 수 있는 길이 16m, 너비 3m, 돛대높이 8m 크기의 전통돛배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1호 조선장(造船匠) 기능 보유자인 김귀성씨(59)가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