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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 원정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현장이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 창단을 위한 시민주 ‘청약의 날’ 행사로 더욱 열기를 띨 전망이다.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홍보하고 시민주 공모에 범시민 동참 분위기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주 ‘청약의 날’ 행사를 아르헨티나전 길거리 응원이 열리는 17일 오후6시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 시민주 ‘청약의 날’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며, 주경기장내 본부석 앞에 청약접수대를 설치하고 청약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청약서와 청약금을 접수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은행방문 청약과 인터넷 청약 등 시민주 청약 참여 방법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주는 1주당 5천원이며 오는 7월20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주 1주 갖기 운동’에 동참한 시민은 2011년 K-리그 개막전 행사에 무료 초청되고, 2011년 한해 입장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경기장에서의 길거리 응원에 16강 진출을 열망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도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