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부터 시작한 고품격 공연릴레이, 2010년에도 이어간다. 올해 4월 30일부터 출발하여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국 50개 문화예술회관에서 13개 국립예술단체들의 고품격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민들을 찾아가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의 후원하고 한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이하 ‘방방곡곡 문화공감’)이란 이름으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201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 서울예술단의 뮤지컬「새벽의 천사」공연을 오는 24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공연을 실시한다고.
뮤지컬「새벽의 천사」는 국립 서울예술단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2년전 어느 한 기사에 실린 감동적인 실화를 새롭게 각색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미화원들의 생활 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와 치매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 작품은 깊이 있는 구성으로 총29곡의 뮤직 넘버는 블루스와 재즈 모던 락 등 젊은 감성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안무와 함께 즐거운 무대를 선사하는 작품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공연과 함께 단체소개와 행운권 추첨을 통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부대 행사를 마련하여,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