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시민광장서 월드컵축구 응원장 환경정비 자원봉사
(사)얼지키미(이사장 조문상)는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야외응원전이 펼쳐진 서대전시민광장에서 시민들이 방치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조 이사장은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1차전이 벌어진 응원전에 참가한 후 시민들이 놓고간 쓰레기를 보고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구 공원과와 협의해 실시하게 됐다“며, ”3차전이 열리는 새벽에는 물론 향후 구청의 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정기 또는 수시로 복지시설 위문·연탄배달·환경정화 활동, 이미용봉사 등 각종 자원봉사와 전국체전의 성공기원 응원 페스티벌, 건강세미나,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조 이사장은 “기초질서를 스스로 지키는 것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첫 걸음”이라며 ”단체 응원전뿐만 아니라 누가 보던지 안 보던지 기초질서를 지키는 선진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