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내외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복지재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의식 함양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충주를 만들기 위한 ‘제15회 사랑의 점심나누기’ 순회 모금행사가 열린다.
동양일보, CJB청주방송, 월드비전충북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충청북도와 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행사는 오는 22일 현대타운 앞 공영주차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개된다.
시 관계자는 “모금된 성금은 관내 결식아동 중식비와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에 시민과 기관, 단체, 기업체 등에서 적극 동참해 더불어 사는 온정 넘치는 충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은 관내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저소득계층 및 에티오피아 코리아마을 등에 전액 지원되며, 충주시는 올해 6,000만원을 모금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