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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주)다암예술원이 신청한 관광호텔업 사업계획을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굴지의 설계회사인 명승건축그룹 등이 올해부터 2012년까지 4,225억원을 투자, 창촌리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 내에 호텔, 공방, 공연장, 갤러리, 연회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
다암예술원은 4만9천여㎡부지에 지하6층, 지상10층 건물과 지하7층, 지상7층 건물 등 2개 동 연면적 23만여㎡규모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은 호텔 562실, 거주형 공방 5백여실, 창작스튜디오 500실, 2,500석 규모 콘서트홀, 갤러리,뮤지엄 100개소, 카누 경기장 2개소, 도서관, 5백석 규모 연회장 등.
조완형 관광과장은 “다암예술원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볼 수 없는 문화예술 집적단지여서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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