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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건치아동선발대회가 양평에서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양평군 보건소는 구강 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제1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평군 보건소가 주최하고 양평치과의사회와 양평교육청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포함, 김선교 양평군수, 권오균 군의회의장, 권영택 교육장, 관내 초등학교 교장, 학부모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관리습관을 길러주고 구강건강에 더욱 힘쓰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길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번대회 심사위원장인 주환균 양평군 치과의사회장은 “치아관리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심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치아우식 뿐만 아니라 올바른 교합, 치주건강, 심미적인 면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 심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결과 ‘고은이 상’에는 양평동초등학교 6학년 최다솔 양을 포함 9명, 예쁜이 상 3명, 밝은이 상 3명, 튼튼이 상 3명 등 총 1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구강보건상식에 대한 ‘도전! 골든이’ 대회를 열어 교사 및 학생들에게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큰 관심을 유도했으며 양평동초등학교 5학년 김지민 학생이 영예의 골든벨을 울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처음 치르는 대회였지만 치과의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육청, 각 초등학교 교장, 학부모 등의 뜨거운 관심으로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