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제주 초고속 쾌속선 출항
장흥군 회진면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을 운항하는 초고속 카페리 오렌지호가 오는 7월 2일 정오에 회진면 노력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제주를 향해 첫 출항한다.
장흥군과 장흥해운에서는 여객선터미널, 물양장, 주차장 등 여객선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23일 오전 10시에는 회진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항까지 왕복 시험운항을 거쳐 계획대로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상태.
이에 대해 어민들이 발생하지도 않은 피해를 예상하여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으나 지역이기주의를 떠나 대승적 차원에서 양 지역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것.
장흥에서 제주까지 바닷길이 열리게 됨으로써 그 동안 장흥군민과 제주도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광주 전남지역은 물론 남해안 관광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