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강원대에 의뢰, 지난해 9월~11월까지 456가구 19세 이상 시민 8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평생 5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 중 현재 흡연율은 27.4%로 2008년에 비해 2.1% 줄어들었다.
성별로는 남자 50.9%, 여자 3.2%로 조사됐으며 연령별 흡연율은 30대가 31.2%로 가장 높았다.
현재 흡연자 중 1개월 내 금연계획이 있는 사람은 29.7%로 2008년보다 11.1% 증가했으나 실제 금연시도율은 49.2%로 2008년에 비해 오히려 5.8% 감소했다.
특히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을 주2회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19.2%로 2008년에 비해 7.2%나 낮아졌다.
응답자의 13.6%는 최근 1년간 음주운전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남자(17.1%)가 여자(7.1%)보다 2배 이상, 연령대별로는 남,녀 모두 40대가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