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는 장마철을 맞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하천변에 위치한 산업폐수·폐기물 배출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
구는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8월 10일까지 하천주변에 위치한 산업·축산폐수·비산먼지·폐기물 배출업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환경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은 업소를 방문해
▲환경시설 정상가동여부
▲폐수 무단방류 행위
▲폐기물 장기간 보관 및 방치 행위
▲공사장 토사유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한편 축산농가와 우심지역 등의 중점 지도 및 점검대상 시설에 대해 서는 사전 계도 후 점검을 실시하고, 주 2회 이상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구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고의적으로 폐수와 폐기물 등을 무단 배출하거나 불법으로 처리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조치 하는 등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