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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 득표율(66.72%)로 재선에 성공한 김선교 양평군수가 민선5기 취임식을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김선교 군수는 내달 1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양평역 광장에서 다문화가정, 무한돌봄 수혜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최대한 간소하고도 검소하게 치를 예정.
특히, 이날 정오에는 양평역 광장에서 꾸준하게 밥퍼 봉사를 해 온 포도나무동산교회(담임목사 정광훈) 봉사자들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자연스런 취임 인사를 할 계획이다.
무료급식 봉사활동 이후에는 창인원과 평화의집, 은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소외계층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취임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김 군수는 “민선5기 비전인 ‘사람 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만들어가는 첫 순서로 소외계층과 함께 하며 제일 먼저 소통하기 위해 최대한 행사를 간소화해 치를 계획”이라며 “낮은 곳에서부터 더욱 뜨겁게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군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