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찰의 치안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2일 오후 3층 대강당에서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전의경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0대 김창규 고성경찰서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서장은 “금년 11월 G20 제 5차 정상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각종 테러 및 외국인 범죄등 치안위협요인의 증가와 또한, 각계 각층의 욕구분출로 민원성 집회,시위의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 어느 때보다 경찰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고민해야 할 이 시기에, 고성경찰이 나아갈 방향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보호하기 위해 치안역량 집중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으로 법질서 확립 △적법절차 준수로 인원보호에 최선 △정성을 다하는 봉사경찰상 구현 △조직의 활성화와 인간미 넘치는 조직문화조성 △깨끗하고 떳떳한 경찰 등을 당부했다.
김창규 고성서장은 경남 창녕이 고향으로 경남 남지고, 외국어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울산청 정보 2계장 △울산청 남부경찰서 정보과장 △울산 동부경찰서 정보과장 △경남청 정보과장 △울산청 정보과장을 역임했으며, 가족관계는 처, 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굿데이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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