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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조란 도자예술과 조각과의 접목으로 생겨난 새로운 예술의 형태다.
옛날의 도자예술은 주로 실용적인 면을 중요시 하였다면, 조각에 가까운 도조는 점토의 유연성으로 형태의 다양한 창의력을 과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약이나, 안료 그리고 다양한 소성방법으로 독특한 표면질감과 색채를 얻을 수 있다.
질박한 분청의 질감과 그만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색감과 모양으로 빚은 전미석의 투박하고 해학적인 30여점의 작품들은 인간과 자연과의 교감, 또는 인간의 감정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전미석 (1961~ )
개인전 5회, 단체전 200여회
일본교토대학, 중국연변대학 연수
전남과학대학 교수역임
춘향미술대전, 서울미술대전, 신미술대전 추천작가
전국기능경진대회 도자 심사위원
곡성기차마을 토우조각공원 설치(2001)
제9회 청소년영화제 시상트로피제작(2009)
해남대흥사 연리근 기원등 108개 설치(2009)
곡성도깨비마을 도깨비 제작(2010)
현 흙향도예연국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