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올 1월부터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례관리 지원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국민체육센터 코오롱스포렉스(점장 이재근)에서 지역 취약계층 가족들의 사회적 적응을 위해 수영장 무료이용과 무료 수영강습을 시행하는 등 행복과 사랑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코오롱스포렉스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저소득층 16명에 대해 수영장 무료이용과 무료 수영강습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달 29일 무료 수영강습 대상자를 초대해 수영장 강습 프로그램 일정 및 차량운행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대흥레미콘(주)(대표 김정우)에서 수영강습 대상자들에게 수영복과 수경, 수영모자 등 수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사례관리 지원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복지대상자를 지역사회 내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 및 서비스 연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결 및 모니터링 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금까지 모두 취약계층 227가구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156가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