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가 7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호텔인터불고EXCO에서 개최된다.
‘더 큰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만듭니다!’ 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계, 연구계, 산업계 및 정부 등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 및 정책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700여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대회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명예회장이 ‘공학도가 경영자가 되는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이어서 개막식에서는 ‘초전도체에서의 터널효과’를 세계 최초로 측정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노르웨이 출신 미국 물리학자 이바르 예이버(Ivar Giaeverㆍ82) 박사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4년제 종합대학(UC) 총장에 선임된 강성모 머시드 캘리포니아주립대 총장(64)이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와 민선 4기 과학기술 행정 및 예산 부문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벌여온 2개 광역자치단체에(행정혁신부문: 대구광역시, 예산혁신부문: 충청북도) 대한 ‘광역자치단체 과학기술 혁신 대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
한편, 금번 대회는 수도권, 대전에 이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 기반조성과 대규모 국책과제 유치를 통해 대구시가 동남권의 연구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정을 추진하겠다’며, ”많은 과학자들이 대구시와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