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범석, 이하 종합복지관)은 여름방학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유익하고 흥미로운 방학을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신나는 방학교실’을 운영한다.
5일 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장애청소년의 잠재력을 발휘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일상생활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훈련 및 정보화, 제빵제과 교육, 여가활동 및 학습지도와 재활기회 등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 5일 3시간씩 장애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방학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방학기간 중 프로그램이 필요한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중학생 10명으로 오는 14일까지 방문접수 및 전화(☎ 850-1100)로 신청하면 되며, 이용료는 6만원(수급자 무료)이다.
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문제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장애중학생들이 좀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가지고 있는 욕구 및 스트레스를 풀고 보다 신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