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 교육도시 건설 위한 예산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가 민선5기 핵심공약으로 ‘대한민국 제1의 보육,교육도시 고성 건설’로 내걸고 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이 군수는 교육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군내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 고성군 교육실태 파악과 함께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이를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고성동중학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 교장실에서 학교장 및 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 간담회를 개최하여 고성 교육발전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고 앞으로 고성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각 학교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이학렬 군수는 전국 제일의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위한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군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청소년들의 대화와 소통을 위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특히, 고성군의 최대 역점시책인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자녀 보육문제, 교육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며 자녀 교육 때문에 고성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오히려 고성으로 이사 오고 싶어 하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인구 10만 신도시에 부응하는 차별화 된 교육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학교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는 23일 서울 종로학원 초청 입시설명회 및 명문대 진학 컨설팅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각 학교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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