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여름 밤, 클래식과 함께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꿈나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토)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한여름 밤 야외 클래식 공연을 마련한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다름 아닌 서초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자 김재윤)의 제7회 정기연주회로 ‘한여름 밤의 음악 산책’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은 교향시 핀란디아를 비롯하여 빠르고 경쾌한 느낌의 7곡으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곡마다 지휘자의 자세한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진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