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여상규)는 천재생, 서국현 통영시의원을 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도당 4층 회의실에서 여상규 위원장, 김오영 부위원장, 최해경, 정광식, 한후남, 서장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제1차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의’를 개최해 장동화 창원시의원, 천재생,서국현 통영시의원에 대한 징계의 건을 상정하고 제명 의결했다.
제명사유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징계사유) 당 이념에 위반된 행위가 있거나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하고 당론에 불복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했다는 이유이다.
장동화 창원시의원은 의원총회에서 투표를 실시해 당론으로 결정한 사항을 무시하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다른 당과 무소속의원과 야합해 당의 위신을 훼손한 명백한 해당행위로 제명 의결됐다.
천재생, 서국현 통영시의원도 당의 위신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당론을 무시하고, 다른 당 및 무소속 의원과 야합해 당내 분란을 초래하고 당과 경남당원을 기만하고 당의 명예와 신뢰을 실추시킨 명백한 해당행위로 제명 의결됐다.
앞으로 한나라당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결정된 당론에 불복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당원에 대해 제명, 출당 등 당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당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경남당원들의 위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굿데이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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