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단장 양희봉)에서는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부터 충주시청 광장에서 ‘문화나눔 충주시민 대화합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연주회는 배우 배한성 씨의 진행으로 일반대중에게 익숙한 ‘YMCA’, ‘My heart will go on(타이타닉 주제가)’ 등 다양한 음악 연주로 오케스트라의 박진감 넘치는 재즈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재즈가수 강선아, 색소폰 연주자 엄지용, 레코더 솔로 손기석 씨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시민들에게 선사 한다.
양 단장은 “재즈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충주시민을 위해 공연을 준비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정서함양은 물론 시민 대화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를 주관하는 코리아 재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5년 창립돼 찾아가는 음악회를 100여회 이상 개최해 재즈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상설 재즈 오케스트라 연주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