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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통합 출범에 따른 기존의 시별로 상이한 상징물인 시의 꽃, 시의 새, 시의 나무를 폐지하고, 108만 시민의 정서에 맞고 화합분위기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창원, 마산, 진해 3개시의 상징물은
▲창원의 경우= 시화 진달래, 시목 소나무
▲마산= 시화 장미, 사목 은행나무, 시조 괭이 갈매기
▲진해= 시화 벚꽃, 시목 편백나무, 시조 백구(흰 갈매기) 등으로 되어 있다.
응모는 창원시 인터넷 홈페이지내 상징물(시화, 시목, 시조) 공모 배너를 보고 응모하면 되고, 당선자는 3개 분야 각각 1명씩 하여 30만원 이내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시 상징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관계로 시민들의 응모를 통한 소통과 전문가 등을 통해 객관성 있고 실득력있는 좋은 상징물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시브랜드 슬로건, 도시 심벌마크, 캐릭터 등 도시의 상징물은 추경을 확보해 빠른 시일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