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 UN평화문화특구 선포식 개최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성지로 특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구(구청장 이종철)와 (사)국제평화기념사업회(이사장 김정훈, 박맹언)는 오는 23일(금) 오후 3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남구 UN평화문화특구’선포식을 개최한다는 것.
이번 선포식은 지난 5월 19일 정부의 특구지정에 이어 20일 지식경제부에서 지형도면을 고시함으로써 특구의 완전한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특구 지정사항을 널리 알리고 이에 따른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하는 다짐의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