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통합시 조기정착 국고지원 위해 중앙부처 방문
박완수 창원시장이 19일 오후 5시 창원지역 국회의원(이주영, 안홍준, 권경석, 권영길, 김학송)과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하고 국고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시장은 “통합 창원시는 전국 최초 성공적인 행정구역 통합 모델이며, 지방자치의 일대 혁신으로 국가와 지방경쟁력 강화의 시금석이다”라고 강조하고 통합시가 조기에 정착단계에 들어설 수 있도록 국고지원을 윤 장관에게 건의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박 시장의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해 통합을 건의한 전국 18개 지역 46개 시·군 중 유일하게 통합을 성사한 창원시가 조속한 시일 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세계 명품도시로 발돋움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