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보육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한 학부모 모니터링단(10~15명)을 공개 모집 중.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 이며 전라북도 홈페이지 및 전북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해 접수중에 있으며 접수방법은 방문 및 우편, 팩스, e-메일접수 등으로 선택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보육시설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로서 보육시설 근무 경험이 있거나 보육 관련 학과 및 아동복지,사회복지 전공자이면 되고, 이밖에도 보육시설 이용 부모 중 보육시설 평가인증 자체점검 위원, 보육시설 운영위원회, 지자체 보육정책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부모이면 가능하다.
9월 1일 출범하는 전라북도 보육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보육환경, 급식 위생관리, 시설물 안전등에 대한 실태 확인등 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건의, 각종 점검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점검단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질 높은 보육시설이 되도록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