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철 물놀이시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쿠아 응급 구조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로 청양에 소재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4학년~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캠프는 물놀이 위험요인과,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요령, 구조용법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
청소년수련관 백현우팀장은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름철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수영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으면 언제나 사고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사고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캠프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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