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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이기남)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교통안전 생활을 위해 23일 오후 2시부터 광주․전남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공동 주관으로 전남지역 내 중․고등학교의 교통안전교육 담당 교사 401명을 대상으로 '2010년도 중․고등학교 교통안전 담당교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 전문지식 및 학습방법 등을 교육하여 전수하게 함으로써 바람직한 교통질서 의식 함양을 통해 청소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
교육내용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중심으로 청소년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원인 및 예방법, 자동차의 물리적 특징과 이륜차의 안전한 운행, 친환경 녹색 교통실천, 운전면허 취득 절차 등에 대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이륜차 운전을 소재로 한 ‘내일을 향해 달려라’등 시청각 교재를 무료로 대여해줬다.
지난달 6일 경찰청이 발표한 “유치원·초·중·고교생 교통안전교육 교과서 수록 등 도로교통법 개정 추진”등으로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실시된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이날 강의를 진행한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이기형 교수는 청소년의 교통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운전미숙,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례 등을 다양하게 제시하면서 청소년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의했다.
또 운전의 기술적 측면 뿐만 아니라 올바른 교통문화에 대한 교육도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통안전 교사 교육은 오는 29일에는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에서 교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