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노인복지관에 쌀 800kg 후원
충주시 관내 교현동에 소재한 한 건설업체가 최근 좋지않은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노인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한 쌀을 후원해 주민들 사이에 미담이 되고 있다.(사진)
2일 충주시노인복지관(시설장 김웅)에 따르면 관내 건설업체인 (주)신아건설 이길상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지난주 초 트럭에 쌀 800kg을 싣고 노인복지관 방문해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경로식당’ 운영에 써달라고 기탁했다.
이 대표는 “작은 것이라도 나는게 더 행복하다”며 “지인이 있어 복지관 경로식당에 들렀다가 어르신들이 소액으로 한 끼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