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수리산 삼림욕장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부족국가를 세우다’란 주제로 권혁태씨 등 숲해설가 3명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0명이 참가하며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숲 생태체험은 10명씩 모듬별로 숲해설가가 배치되며 숲속의 곤충과 새를 관찰하며 __지도 체험한다. 나무와 나뭇잎, 나무의 역할, 식물구별법 등도 자세하게 배우게 된다. 모듬별로 부족국가를 세워 집도 짓고 활과 화살을 만들어보고 미션도 수행하게 된다. 자연으로 돌아가기 체험도 준비돼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수리산자락에서 펼쳐지는 숲 생태체험은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 숲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여 숲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배우는 녹색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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