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학 물놀이장! 개장 해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은행나무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했다.
청학 물놀이장은 지난5월 20일 착공하여 약 2개월 만인 지난 7월 26일 개장을 하였으며,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개장과 함께 2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방학을 맞은 수백명의 학생들이 찾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사업시행 전 기존 약수터(비상급수시설)의 오염 등을 우려하는 일부 시민들과의 갈등이 있기도 하였으나 당초 우려와 달리 개장과 함께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처음에는 막연하게 물놀이장을 반대했지만 깨끗한 시설과 더불어 많은 어린이들이 만족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물놀이장을 반대했던 것이 잘 못된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청학 물놀이장에는 세족장, 분수 등 최신 시설이 설치되어있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등 별내 지역 워터파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13개소의 물놀이장이 조성되어있으며 도심속 시민의 쉼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