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원장 조광호)는 군산시 수송동에 「군산혈액공급소」와 「군산헌혈의 집」을 신설하여 오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이하 전북혈액원)은 군산지역의 의료기관에서 수혈용 혈액을 공급받는데 있어 신속하고 안전하게 혈액을 운송하기 위해 군산혈액공급소를 신설하였으며, 이는 전국에서 3번째로 혈액원 직영 지역공급소로 당초 전남 순천에 신설키로 계획되었던 사업을 전북 군산으로 변경하여 추진.
또한 혈액공급소를 신설하면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산시민들에게 헌혈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혈액공급소 옆에 군산헌혈의 집을 나란히 설치하여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롭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산에는 군산대학교안에 군산대헌혈의 집 1곳만이 있어 시민들의 헌혈참여가 많이 불편하였으며, 특히 휴일 휴무로 인해 직장인들의 헌혈참여 기회가 제공되지않았으나 이번 군산헌혈의 집 개소를 계기로 이런 문제점들이 해소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