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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 ‘청소년봉사단’은 2010년도 역점 사업인 샛강․실개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개천살리는 EM흙공 만들어 양근천에 던지기’행사를 실시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이란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으로 현재 세계 225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물질로 수질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EM흙공의 효능은 하천의 오니층(하천이나 호수바닥에 퇴적, 오염되어 있는 흙, 상당한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다)을 분해, 흡수해 수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EM흙공’은 지난 8월 6일 새마을청소년봉사단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황토 흙에 EM원액과 쌀뜨물 발효액을 섞어 반죽하여 빚어 1주일간 실온에서 발효시킨 것으로 하얀 곰팡이(효모)가 핀 흙공을 13일 새마을가족을 비롯한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근천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처럼 자연을 살리고 보존하는 일에 그 자연의 주인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던 양평군새마을회의 샛강․실개천살리기 운동은 오는 20일 ‘노랑꽃 창포를 심어 양근천을 맑고 아름답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양근천변에 창포를 식재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