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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이 산림청 주관의 2010년 상반기 산림예산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포상으로 우수기관 상패와 시상금 오십만원을 받게 된다.
평가대상은 전국의 지자체와 산림청소속 기관이며 최우수 4개, 우수 14개, 장려 5개 기관이며 거창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거창군의 2010년 산림예산 조기집행 목표액은 138억원(총예산 231억의 60%)이며 6월말까지 148억원을 집행하여 목표치의 107%를 달성.
한편 산림청은 시상의 목적은 조기집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기관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평가결과를 2011년도 보조금예산을 확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거창군은 산림면적이 76%이고 우수 독림가와 인공조림 성공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의 작은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행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산림 강군으로 도약해 갈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