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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각광받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문가 양성에 착수했다.
워크샵을 진행중인 광산구 관계자들
광산구에 따르면 구 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양성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개발 및 보급, 관련 산업 활성화 전략 수립을 통해 지역 경제에 역동성을 부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는 27일 오후 5시 전남대 산학협력센터에서 공직자 6명으로 구성된 신·재생에너지 TF팀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
박성준 교수를 비롯한 전남대 전기공학과 관계자들과 함께한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태양광 및 풍력산업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TF팀은 앞으로 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원과 교류하고, 팀 단위 과제를 설정하고 해법을 도출해 결과를 분석·반성하는 액션 러닝(Action Learning) 활성화, 성공 지역 견학 등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계획이다.
TF팀은 이르면 내년 초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시의 ‘2020 태양에너지도시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TF팀을 이끄는 신양우 에너지관리팀장은 “우리 지역은 평동·하남 산업 클러스터, 도·농 복합, KTX 호남선 개통 등의 특성을 보유해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전망이 밝다”며 “국·내외 추이를 세심히 살피면서 우리 지역에 특화된 발전 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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