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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로 거듭난다.”
구로구가 야간경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구는 15일 “도시의 치안과 미관을 향상시키고 과거 낙후한 구로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빛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면서 “이를 위해 야간경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관내 관련 기관들에 책자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구가 정한 기본적인 빛사용 원칙은 직접광원의 노출 지양, 현란한 빛의 움직임 지양, 원색사용 지양, 실내조명과 경관조명의 조화, 친환경 기구 사용 등.
권역별 세부 가이드라인에는 디지털단지 일대, 신도림동 일대, 푸른수목원 일대 등 도시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지역에 대한 조명 사용법 등을 정리했다.
구의 관계자는 “야간경관 가이드라인에 따라 각종 조명이 재정비 되면 구로구가 빛의 도시로 변모할 것이다”면서 “야간경관 가이드라인이 향후 구로구가 관광지로 발전되고 과거 구로공단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