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는 job 미스매치 극복을 위한 『희망 리쿠르트 프로젝트』를 10월부터 본격 시행, 구인‧구직자들의 희망 찾기 속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
『희망 리쿠르트 프로젝트』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취업알선센터, 인력양성기관, 산업단지, 산업체 지원기관 등이 참여, 구인기업과 구직자 발굴에서 구직자 컨설팅 및 홍보기획, 동행면접, 신규인력 교육, 채용 인력의 사후관리까지 6개 단계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로 토탈(TOTAL) 취업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본 사업은 중소기업체는 우수한 구직자를 확보하고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인 기업에게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와 홍보책자 등을 제공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발굴․ 연계시켜주며, 구직자에게는 사전 근무여건 및 기업 정보제공과 동행면접으로 취업전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희망 리쿠르트 프로젝트』에서 시범 도입 한 동행면접은 구직자 교육, 구인업체 접촉, 동행, 결과보고 등 일련의 과정이 일반 취업상담 알선의 경우보다 복잡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나, 취업 성과가 높아 안정적 일자리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전북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1년부터는 민선 4기 전라북도 유치 기업 등의 안착과 고용 기업의 경쟁력 증진을 위해 TOTAL 취업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